맘시터, 아이돌봄 플랫폼 최초 ‘아이돌봄 맞춤형 인적성 검사' 개발 도입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4 22:29
(주)맘편한세상(대표 정지예)이 운영하는 아이돌봄 매칭 플랫폼 맘시터가 아이 돌봄 플랫폼 최초로 전국 모든 시터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를 개발, 도입했다.



맘시터가 출시한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는 시터회원의 성향이 아이돌봄 활동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검사다. 

국내 1위 교육심리 데이터 분석 전문 플랫폼 '위캔엘티디'와 함께 지난 3년간 쌓아온 누적 60만 회원의 데이터와 전 세계 심리학자들에게 인정받은 성격 5요인 이론, 한국직무표준(NCS)의 아이돌보미 훈련을 기준으로 개발했다.



맘시터의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는 ‘아이돌봄’ 활동에 집중한 성향 분석 프로그램으로 보육교사 등 일부 대상 및 지역으로만 한정되었던 기존의 타 인적성 검사와 달리 아이돌봄에 관심있는 전체 대상 모두와 전국단위로 전면 확대했다. 


맘시터 홈페이지나 어플에서 시터회원으로 간단한 가입절차만 진행하면 무료로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총 150 문항을 30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검사 후에는 정서안정성, 대인태도 등의 11가지 주요 항목별 점수와 종합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고 6개월마다 재응시가 가능하다. 


검사에 응한 시터회원이 ‘응답 신뢰도’와 ‘아이돌봄 적합성’의 기준 점수를 통과할 경우, 부모회원이 확인할 수 있는 인증뱃지가 프로필에 노출된다. 


또한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춤 조언을 제공해 시터회원이 향후 아이돌봄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아이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구직자들의 직업 적합성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맘시터 정지예 대표는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 도입에 대해 “지금까지 맘시터에서는 등초본, 가족관계, 건강, 학교 등 시터회원의 신원을 보증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도입, 부모회원들과 시터회원간의 상호 신뢰감 형성을 비롯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로 인해 아이돌봄의 질은 물론 부모회원의 신뢰도 및 만족도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터회원 뿐만 아니라 아이돌봄 분야에서 커리어를 꿈꾸는 보육교사, 유아동 교육 및 심리 전공 대학생 등에게도 ‘돌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직업의식과 전문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맘시터 소개

맘시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돌봄서비스 매칭 플랫폼으로 지난 2016년 9월 정식 서비스를 런칭하여 2020년 현재 60만 회원을 보유 중입니다. 아이돌봄이 필요한 부모와 일자리를 찾는 아이돌보미를 서로의 필요에 맞추어 쉽고 빠르게 연결하는 것을 주요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 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신원 인증 절차 도입, 맘시터 안전보험 및 원스트라이크아웃 제도 마련 등 꾸준히 서비스 질을 향상해가고 있습니다. 맘시터를 통한 2019년 아이돌봄서비스 연간 거래액은 600억원으로 추산되며 사업에 대한 진정성, 혁신성, 사업성을 인정받아 30억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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