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나, 미스코리아 당선은 '정말 미스터리한 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희 기자 입력 : 2020.05.15 22:01

사진: 방송 캡처

금나나 조교수가 MBC '공부가 머니'에 전문가로 출연한 가운데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금나나는 2002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뒤 연예계에 진출하지 않고 하버드에 입학해 주목을 받았다.


금나나는 미스코리아에 당선에 대해 "고교생 때 공부를 하느라 살이 많이 쪘다. 대학 입학하면 연애도 할 생각에 100일 동안 10Kg을 독하게 뺐다"라며 "살을 빼니 아빠가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보라고 제안했다. 나 역시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에 지역 예선에 나갔다. 그런데 진이 된 거다. 내 인생의 미스터리"라고 말했다.


한편 금나나는 현재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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