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만의 독특한’관광기념품 만든다

완제품이 아니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 거쳐 관광기념품 창업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20 10:22
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고, 손에 잡고 싶은 디자인(Simple Design)과 고․중․저의 착한 가격( Good Price)등 관광기념품의 3요소를 갖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를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작품으로써 국·내외관광객들이 대구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모든 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두류공원 대구관광정보센터 내)으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특히, 기존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완성된 작품을 공모했으나 올해는 디자인 공모로써 선정된 우수한 디자인(Design)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고·중·저가의 다양한 가격(Price)으로 실용화해 관광객들의 기념품 선택 폭을 넓혀 대구에서의 추억(Recollection)을 오래 간직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관광박람회, 주요관광지 등 전시, 판매행사 참가 기회 제공, 작품집 제작 배부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관광기념품 사업 창업을 지원하여 관광사업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1회째이자 올해 처음 디자인 공모전으로 변화한 이번 공모전에 대구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성 있는 관광기념품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대구관광기념품의 제작과 유통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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