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껌만 8년째인 김수미..‘신현준 때문?’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1 11:22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김수미가 금연껌에 중독된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수미, 신현준, 김태진, 아이콘 송윤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최근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시트콤뿐만 아니라 조인성과의 멜로 영화도 준비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수미는 "인성이가 정말 안 하겠다고"라며 "매니저가 '방송에서 인성이 얘기하는 것도 줄여주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김태진은 “보통 리포터들이 배우들에게 새 작품에 대해서 질문하면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어떤 걸 하셨나’ 같은 것들을 묻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진은 "그러면 보통 운동을 열심히 했다 답이 나오는데 김수미께서는 담배를 끊었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수미는 "담배 끊고, 신현준이 가르쳐 준 금연껌을 못 끊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는 또 "오늘 가방을 안 가져와서 씹던 금연껌을 음료병에 붙여놨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신현준은 "나도 그랬다"고 말하며 "6년을 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수미는 "난 8년째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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