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부인 김민자, 결국엔 결혼 결심을... '무슨 사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희 기자 입력 : 2020.05.21 21:34

사진: 방송 캡처

최불암과 김민자는 197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올해 나이 81세이다. 최불암의 부인인 김민자는 1942년생으로 올해 나이 79세이다.


최불암은 부인 김민자에 대해 언급하며 "해 떨어지면 보고 싶은 사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자는 최불암과의 결혼에 대해 "주변에 반대가 심했다. 친한 친구들은 나를 안 본다고 했고 부모님도 좋아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모두 반대하는데 이 결혼은 위험한건가 싶었다"라며 "그런데 한편으로 내가 이 사람을 놓으면 나쁜 길로 빠질 것 같았다. 술·담배를 너무 좋아했는데 걱정됐다. 책임감이 느껴졌고 이 결정에는 모성애도 있었던 것 같다. 결국엔 내가 결혼 결심을 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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