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알코올 중독된 남편 구하고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4 16:09

사진=니콜 키드먼 SNS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혼전계약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니콜 키드먼은 혼전 계약서에 쓴 이 약속 때문에 매년 남편에게 7억을 준다?!’가 문제로 출제됐다.

정답은 술을 끊으면 매년 60만 달러를 주겠다는 약속이었다. 제작진의 설명에 의하면 2006년 결혼 당시 니콜 키드먼의 남편 키스 어번은 알코올 중독으로 매우 힘든 상태였다.

니콜 키드먼은 남편의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그를 도왔고 키스 어번은 결혼 4개월 만에 재활 센터에 입원해 금주에 성공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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