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도경완·연우 장뇌삼 소동...도경완 장윤정 나이차이에도 관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효선 기자 입력 : 2020.06.04 12:48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도경완 장윤정 나이 차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부자의 유쾌한 장뇌삼 대작전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31회 '나의 사랑, 나의 가족' 편은 전국 기준 10.9%(1부), 11.8%(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기록이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8%(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도플갱어 가족이 차지했다. 경완 아빠와 연우의 깜찍한 장뇌삼 먹방 흔적 은폐 작전이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한 것. 공범이 된 도플갱어 부자의 어설픈 작전 수행기가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경완 아빠는 윤정 엄마가 시댁에 드리기로 한 장뇌삼을 몰래 먹었다. 한 뿌리씩 먹다 보니 휑해진 장뇌삼 바구니를 보며 이를 숨기기 위한 작전에 나섰다. 경완 아빠와 연우는 함께 장뇌삼을 옮겨 심으며 한배를 탔다.

이어 윤정 엄마가 도착하고, 경완 아빠가 실수로 장뇌삼 화분의 흙을 언급했다. 이에 연우는 순간 기지를 발휘해 지코의 ‘아무노래’를 틀어달라고 말하며 화제를 돌렸다. 갑자기 펼쳐진 도플갱어 가족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순간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 분위기도 오래가지 않았다. 곧 윤정 엄마가 장뇌삼의 행방을 캐물은 것. 윤정 엄마는 어딘가 달라진 장뇌삼 바구니를 살펴보던 중 뿌리가 없는 장뇌삼도 발견했다. 뿌리가 없는 장뇌삼은 경완 아빠와 연우가 바구니를 채우기 위해 심은 미나리였다.

윤정 엄마도, 시청자들도 웃을 수밖에 없었던 도플갱어 가족의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순간 15.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한편, 장윤정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40세, 도경완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 두 사람 나이차이는 두 살 차이가 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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