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장관, 코로나19 대전 공립 미술관 현장 점검

"종식될 때 까지 긴장감 갖고 대응" 당부, 관계자·직원 노고 격려도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6.09 18:39
▲박양우 장관(가운데)이 9일 대전 공립 미술관을 방문 현장점검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9일(화),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이하 대전미술관)을 방문 현장을 점검했다.

박양우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전미술관이 시행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대책 및 전시 관람 절차, 전시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점검을 끝내고 미술관 관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강화와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핵심인 만큼, 이들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면서도 친절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이태원 클럽과 부천 물류센터의 집단감염 등에서 보듯이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는 현재도 끝나지 않았고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며, “코로나 이후 4차 산업기술 가속화가 예상되고, 국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추진하던 실감콘텐츠 사업을 올해부터 공립 박물관・미술관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두 미술관도 실감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잘 완수하고, 코로나19 이후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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