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자문단' 발족

7개 안전분야에 학계, 공공기관, 민간 등 안전전문가 32명으로 구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0 09:56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광해방지사업 전(全)분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광해방지사업 안전자문단'을 구성했다.

광해방지 안전자문단은 안전전문가(학계 11명, 공공기관 3명, 민간기관 18명) 총 32명으로, 광해방지․건설안전․기계안전․전기안전․소방방재․보건관리․재난안전 등 7개 전문분야의 교수, 공무원, 기술사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자문단 주요역할은 설계 안전성 검토(DFS), 설계․시공과정중 안전자문, 안전보건대장, 안전관리계획서, 광해방지시설 안전점검, 근로자 안전 및 보건사항 등 광해방지사업 전주기에 걸쳐 안전 및 보건관리 자문을 수행한다.

이청룡 이사장은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 구축을 계기로 광해방지사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과 사업참여자 모두의 안전보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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