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사업 본격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5 09:55
평창군은 2020년부터 약 2년간 사업비 3,042백만원(군비100%)을 들여 평창군 전역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항공측량을 통하여 평창군 전역에 대한 3차원 및 항공영상을 포함한 각종 공간정보의 제작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 및 8개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실 민원안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전역의 3차원 DB구축과 모든 건물의 3차원 모델링을 실시하며, 고품질의 정사영상제작, 행정업무에 필요한 각종 주제도 제작 등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일조권, 가시권, 경사도 등 각종 입지분석으로 개발업무 지원은 물론 난개발 예방과 위험지구 분석과 관광, 기업, 축제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홍보 및 정책결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계획, 재난/재해, 문화, 관광, 통계, 환경, 교통, 생활편의 전반의 행정정보를 공간정보와 융합함으로써 행정업무 정보화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며, 행정능률 향상 및 신속한 민원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의 3차원 공간정보를 군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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