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디,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 초대展 크라우드펀딩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5 09:59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초청작으로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의 특별 전시 종료 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만나보게 될 거장 퀘이 형제 특별전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개막을 앞두고 아트블렌딩퀘이형제의 채권형 크라우드펀딩이 크라우디에서 진행된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의 목적은 많은 대중들에게 전시회 기획 의도를 알리고, 운영 비용 일부를 조달하는 데에 있다.

◇유료 관람객 수 7만5000명 이상 유치 시, 최대 39% 연 수익률 기대할 수 있어

크라우디는 이번 전시회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는 투자자의 기대 수익률 및 손익분기점(BEP)이 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 비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크라우드펀딩 투자 시 BEP는 유료 관람객 수 1만명으로, 유사 프로젝트의 BEP가 약 8만명이었던 것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이는 본 크라우드펀딩 투자자가 전시의 선순위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구조로 인해 가능해졌다.

특히 유료 관람객 7만5000명 이상을 유치하는 경우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는 연 수익률 최대 39%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투자 금액 별 전시 초대권 및 스페셜 기프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우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크라우디는 이번 전시회 크라우드펀딩의 기대 투자수익률은 모집금액 1억원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만약 입장객이 0명일 경우 최대 100% 투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원금손실 가능성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동일한 전시 공간에서의 흥행 성공 사례와 예정된 다양한 전시회로 인한 관람객 모집에 자신감 비쳐

전주국제영화제와 예술의전당, 전시기획사 아트블렌딩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획사 아트블렌딩은 해당 전시 공간에서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에릭 요한슨 사진 展>이 약 13만명의 유료 관람객 방문으로 흥행에 성공한 적이 있어, 올해는 본 전시회가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트블렌딩은 이번 전시회의 유사 진행 기간 동안 <모네에서 세잔까지>, <툴루즈 로트렉 展>, , <퓰리처상 사진 展>과 같은 많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끌어당길 대형 전시회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 준비되어 있어 <퀘이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 展>가 그 집적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 크라우드펀딩, 최근 성공사례 늘고 있어

한편 크라우디는 최근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 분야, 특히 전시회 크라우드펀딩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다른 플랫폼의 크라우드펀딩에서는 피노키오전, 에릭 요한슨 사진전의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이 성황리에 모집 성공된 바 있다.




크라우디 개요

‘크라우디’는 제이피모건(JP Morgan),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고위 임원 출신 김기석, 김주원 공동대표가 2015년 함께 설립한 크라우드펀딩 중개사이다. 크라우디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률은 업계 1위로, 업계 평균 수준을 웃돌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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