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화석 ‘호박’, 보석을 뛰어넘어 화장품으로 환골탈태!

엠버랑-오가닉브릿지, 자문 및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MOU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5 17:19
▲ 이하림 (주)엠버랑 대표와 화장품 제형 개발사 오가닉브릿지 김태웅, 김영진 연구소장
(주)엠버랑(대표이사 이하람)은 최근 화장품 개발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호박- 송진의 화석 잔여물’을 앞세워 여성에게 좋은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엠버랑은 지난 5월 27일 화장품 제형 전문 개발 회사 오가닉브릿지(주)에서 연구 개발진과 박관선 일본 큐슈 대학 서울 사무소장(일본큐슈대학 응용물질화학 박사)과 함께 양 사 간 자문 및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엠버랑은 박관선 박사의 자문과 오가닉브릿지(주)의 기술이전을 받아 공동연구를 진행할 엠보 추출 화장품 개발에 착수한다.

호박은 식품첨가제 및 식이보조제로 미국의 FDA에 인가되었을 정도로 안전성과 효과에도 뛰어나다.

최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엠버 화장품을 제품화하며 엠버로 만든 화장품 운영권은 이하림 (주)엠버랑 대표가 가지고 있다.

이하람 (주)엠버랑 대표는 “Amber 호박은 송진의 화석 잔여물로 상처의 피가 나는 것을 멈추게 하고, 손상된 부위의 재생을 돕는 기능으로 수천 년 동안 사용되었다”라며, “호박을 통해 여성들에게 피부 개선, 피부 트러블, 여성질환에 도움이 되는 원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