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술포럼:예술의 가치와 미래' 7회 연속 온택트 토론회 진행

8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양혜원 예술정책실장 사회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06 14:34
▲코로나19 예술포럼:예술의 가치와 미래 '7회연속 포럼 진행 포스터./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예술계 위기에 대응하고, 현장과 함께 새로운 예술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코로나19 예술포럼: 예술의 가치와 미래’를 총 7회 연속 개최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7회 동안 진행되는 토론회는 문체부 페이스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투브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김윤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이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토론회(포럼)에서는 ▲예술의 가치 ▲예술인 복지 ▲예술시장 ▲지역 문화예술 ▲예술지원 체계 ▲예술교육 등의 주제별 현황과 과제를 현장 예술인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회 토론회(포럼)는 7월 8일(수) 오후 2시 진행된다. ‘일상적 위기의 시대, 예술의 가치와 회복력’을 주제로 유네스코가 제안했다.

레질리아트란 ResiliArt란 Resilience(회복력/탄력성/복원력)와 Art(예술)의 합성어로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는 유네스코는 레질리아트 운동(ResiliArt Movement)을 4월 15일 제안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예술계 및 예술인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세계 예술인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가시화하여 정책결정자들에게 전달하며 ▲예술인들을 위한 각국의 정책과 재정적 메커니즘의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레질리아트 무브먼트는 온라인 가상토론과 소셜미디어 이니셔티브로 이루어진다. 레질리아트 디베이트(ResiliArt debate) : 전세계 예술인과 전문가들이 함께 코로나19가 문화예술계에 미친 도전과 영향, 그리고 예술의 회복을 위한 대응방안에 관해 온라인으로 연속적인 토론을 개최하는 것으로 앞서 4월 15일 첫 번째 온라인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ResiliArt virtual debate)온라인 포럼 토론과 연계해 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블루스퀘어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시대에 예술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 ▲위기에 직면한 예술의 회복을 위해, 또는 예술을 통한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과 정책적 지원 등을 논의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인을 지키고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들을 공유한다.

토론회는 양혜원 예술정책연구실장(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사회로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전체를 아우루는 근본적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정유란 문화아이콘 대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윤보미 봄아트프로젝트 대표, 최두수 스페이스XX 예술 감독(디렉터), 서지혜 인컬쳐컨설팅 대표, 김상철 예술인소셜유니온 운영 위원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자로 참여하는 패널들은 연극, 음악, 시각예술, 예술의 가치·정책, 예술노동·정책 분야로 선정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예술은 온라인 공연, 온라인 전시의 새로운 형태로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문체부와 공동 주관 기관들은 이번 토론회(포럼)를 통해 예술의 가치를 발굴·확인해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현재 예술 생태계가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해 코로나19 이후 예술정책 방향과 주제별·기관별 과제를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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