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2차관 제49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현장 간담회

선수들 만나 "선수들의 인권 보호, 자율 보장 위해 더 노력' 약속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11 18:03
▲최윤희 2차관이 현장 방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7월 11일(토) 오후 3시,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제49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대회장 배호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체육계 관계자들에게 체육 분야 혁신을 강조하고, 참가 선수들(중등․고등․대학․일반부)의 의견을 생생하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윤희 차관은 대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성적을 위해 폭력 등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체육계가 이번 사태(故 최숙현 선수 사망에 이르게 한)를 겪으며,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서는 투명성과 개방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부는 앞으로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선수들의 인권과 자율이 보장되는 스포츠 환경과 제도를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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