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 악역 전문배우 '독고성' 子 '나이'와 '대표작'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7 22:00
사진=SBS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배우 독고영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독고영재는 악역 전문 배우였던 독고성의 아들로 지난 1973년 영화 '빗방울'로 데뷔해 아버지처럼 배우가 됐다.

독고영재는 무명 생활이 오래 가면서 80~90년대 에로영화나 B급 영화에 많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다가 그는 정지영 감독의 '남부군' '하얀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에 잇따라 캐스팅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배우 최민수의 추천으로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엄마의 바다' 출연진은 최민수, 김혜자, 고현정, 고소영, 독고영재, 허준호, 조형기라는 라인업이었다. 

특히 신인 고소영은 이 작품으로 톱스타로 등극했다. 

독고영재는 같은 2세 연예인인 이덕화, 허준호, 최민수 등과 매우 절친하며 정기적으로 모임도 갖는다고.

특히 그는 드라마 '코리아게이트'와 '영웅시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역을 맡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 전담 배우로 많이 알려진 배우이다.

독고영재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이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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