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영화]'미씽: 사라진 여자' 계획된 실종 5일간의 추적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7 22:20
사진=미씽: 사라진 여자 포스터.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가 월요일(27일) OCN Thrills에서 방영된다.

'미씽:사라진여자'(감독 이언희)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영화이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53점, 기자-평론가 6.72점, 네티즌 7.41점을 받았다. 지난 2016년 11월30일 개봉되어, 115만32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00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이 영화에는 엄지원, 공효진, 김희원, 박해준, 서하늬, 김가률, 전석찬, 이성욱 등이 출연했다.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지선은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결국 홀로 한매의 흔적을 추적하던 지선은 집 앞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증언들로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이름, 나이, 출신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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