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드림스타트, 비대면 비집합 가족캠프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28 20:06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25일부터 9월 초까지 매주 주말 5가정씩, 총 35가정에 가족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비대면 비집합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비대면 비집합 가족캠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가정에게 공예체험, 수영장, 펜션이용 등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생활 체험 및 가족의 유대감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비대면 비집합 가족캠프’는 안성시 관내에 위치한 너리굴문화마을(보개면 너리굴길 100)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하루에 전체 인원이 집합하여 진행하는 방식이 아닌, 인원을 나누어 다른 날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차이용, 발열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한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심신이 지친 가정이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참여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자 만0세(태아)부터 만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신체·건강▲정서·행동▲인지·언어▲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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