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 "내가 그렇게 예뻐? '조카' 보다 어린 남자가 고백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9 09:33
사진=sbs 불타는청춘
가수 신효범이 과거 연하남에게 대시 받았던 사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신효범은 과거 방송된 MBC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공개했다. 

이날 신효범에게 박준형이 "3년에 한 번씩 연하남이 대시한다는 말이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그녀는 "누가 그러냐. 3년에 한 번씩은 과장된 것"이라며 "한두 번 받아본 적은 있다. 가장 나이차가 많이 난 사람은 스무살 이상 나는 사람이었다. 내 조카보다 어리더라. 조카 얼굴이 왔다 갔다 해서 '잘가'라고 말했다"고 대답했다.

신효범의 말에 박준형은 "솔로인데 일단 예쁘다. 왜 남자들의 접근을 다 뿌리쳤냐"고 물었다.

그녀는 그의 말에 "내가 뿌리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신효범은 "유명했던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적이 있었는데 그 방에 있던 모든 남자가 날 찍었다고 하더라. 그때 남자가 스무명 정도 있었다. 그때는 내가 예뻤는지 몰랐다"고 회상했다.

신효범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다. 그녀는 1989년 1집 앨범 '사랑을 누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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