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루이비통 신세계 강남점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

하늘 구름 통해 오래된 교회당 천장이나 영화 세트장 느낌 연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30 10:21
▲루이 비통 2020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쇼 테마에서 영감을 받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전경 렌더링./사진제공=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팝업 공간 더 스테이지에서 2020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는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부임 이래 국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남성 팝업 스토어.

루이 비통은 지난2019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5개 층을 아우르며 하우스의 전 카테고리를 선보였던 스페셜 프로젝트에 이어, 전통적인 드레스 코드를 재정의하는 2020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버질 아블로는 이번 컬렉션에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느낌의 남성 룩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 인테리어 또한 하늘과 구름을 통해 마치 오래된 채플의 천장이나 영화 세트장처럼 꿈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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