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뭉친 '모두의 요리사'

홍세미 기자입력 : 2017.07.10 09:28

▲강민구 셰프, 이찬오 셰프, 이상필 셰프, 박무현 셰프 ⓒ 모두의 요리사 제공
유명 셰프가 직접 국내 보육원을 찾아가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모두의 요리사'가 출범식을 열었다.

강민구 셰프, 이찬오 셰프, 이상필 셰프, 박무현 셰프가 음식에 대한 이야기와 에티켓을 알려주는 무료재능기부 봉사단체인 모두의 요리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모두의 요리사 운영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요리사'를 기획한 메이웰 디벨롭 김태우 대표는 “유명 셰프들이 모두의 요리사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겠다는 것을 보니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빨리 많은 아이들을 찾아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찬오 셰프는 “메이웰 디벨롭 김태우 대표가 모두의 요리사 프로젝트를 기획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 친하던 84년생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서로 앞장서서 재능기부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 모든 셰프들이 참여해서 많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자주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잠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약속한다”고 언급했다.


“모두의 요리사”는 희망 보육원을 접수받아 7월중에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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