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 아내 이송정 “내조를 잘 해야..마음 편하게 해줘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상희 기자입력 : 2017.10.04 15:59


국미타자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의 내조비법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송정은 과거 모델로 활동하며 CF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21살 이승엽과 결혼한 이후에는 오로지 내조에만 전념했다. 지금의 이승엽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나 다름없다.


2012년 이송정은 야구 경기장을 찾아 "10년 전에는 남편이 야구를 잘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내가 내조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며 "남편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내조다. 야구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한다"라고 내조의 비법을 밝혔다.


이승엽은 부인 이송정 씨와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2002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첫째 아들 이은혁, 둘째 아들 이은엽 군을 두고 있다.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