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양구에서 또 다른 시작하세요~~

12~14일 ‘제33회 양록제’ 개최, 문화예술 전시, 軍장비 전시·체험 등 3일내내 열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7.10.11 18:37

▲ 양록제례
12일(목) 체육경기 예선·결승, 문화예술 공연 등
13일(금) 금강산가는 옛길 걷기대회, 라디오 공개방송 등
14일(토) 개회식, 민속·체육경기 등

양구군민의 날(11월 17일)을 축하하고 민·군·관 화합과 향토문화 계승, 생활체육 발전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제33회 양록제가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양구종합운동장과 청춘체육관, 두타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33회 양록제의 주제는 “민·군·관의 한마음으로 청춘양구 또 다른 시작!”이다.

첫 날인 12일(목)에는 양록제 위원, 향교 유림, 기관단체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해 풍년에 감사드리는 양록제례(11:00, 양록제단)와 양록제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식(11:50, 군청 앞 ‘희망의 종각’), 축구 예선과 풋살·배구·테니스·당구·배드민턴·게이트볼 종목의 예선 및 결승 경기(10:00~17:00)가 읍면 대항으로 각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양구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 및 작품전시회가 열리는 제11회 양구문화예술축제(공연은 19:00~21:00 청춘체육관, 전시회는 3일간 문화복지센터)와 평양백두한라예술단이 공연을 펼치는 제2회 소양강댐관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21:00~22:00, 청춘체육관)도 첫날 펼쳐진다.

▲ 금강산가는 옛길 걷기대회
둘째 날인 13일(금)에는 두타연 코스에서 금강산가는 옛길 걷기대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참가자들은 오전8시 청춘체육관 등 각 읍면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발지인 동면 비득고개로 이동해 출발한다.

두타연에 도착한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양구전투위령비에 참배하고,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주민들이 경품으로 내놓은 소, TV 등 가전제품, 자전거, 양구사랑상품권 등을 놓고 경품추첨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서 군악대와 양구고 관악부, 양구여중고생들이 양구읍 시가지에서 펼치는 제등행진(18:00~18:50)과 군민노래자랑(19:00~20:30, 청춘체육관) 등이 열리고, 인기가수 김태우와 플라워, 윙크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이 전야제 축하공연으로 펼쳐지며, 공개방송이 끝난 후 불꽃놀이가 전개된다.

마지막 날인 14일(토)에는 식전 및 식후행사를 포함한 개회식(08:30)과 민속 및 체육경기(12:00), 농·특산물 품평회(13:00~15:00), 출향군민 투호놀이(14:00~14:30), 한궁(13:30~15:00), 다문화가족 고국문화 체험(12일&14일, 10:00~17:00), 폐회식(16:30) 등이 열린다.

식전공연에 이어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성화 점화, ‘양록의 얼’ 시상 등이 열리며, 식후 행사로 축하비행과 패스트 로프, 1군사령부 의장대 시범, 태권도 시범, 양구백자 생업놀이 시연 등이 열린다.

3일간의 양록제 기간 내내 열리는 상설행사로는 제11회 양구문화예술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서예전과 미술전, 시화전 등이 열리고, 이밖에 양구야생화 전시회, 국화 전시회, 군(軍)장비 전시, KCTC 군(軍)장비 전시·체험, Wee센터 홍보관, 스마트 건강측정 홍보관 등 다양하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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