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식 한국모델협회 회장, 세계로 뻗는 ‘모델로드’ 개척자

“모델은 그 나라의 패션·뷰티산업 발전의 척도이자 아이콘”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7.11.10 13:17

“모델은 그 나라의 패션과 뷰티 산업 발전의 척도이자 패션리더이면서 아이콘이다”라고 말하는 한국모델협회를 4대째 맡고 있는 양의식 회장. 그는 12년째 이어오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주에서 시작해 북경을 거쳐 로마까지 간 실크로드처럼 동·서양의 모델·뷰티·패션 산업 관련 아시아허브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의 심장에서 시작한 모델 관련 산업의 실핏줄을 이루는 ‘모델로드’는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서 다시 한국의 심장으로 들어와 유럽으로 뻗어간다. ‘모델로드’는 이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나서고 있다.


모델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는지
“저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대전으로 학교를 다녔다. 당시는 온라인 시대가 아니고 구전의 시대였다. 1980년 초는 정식 루트가 없었다. 영화배우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를 했다. 당시 충무로에 경부문예주식회사라고 있었다. 그곳은 거짓으로 영화배우 광고를 내고 수업료를 50만 원씩 받는 곳이었다. 결과적으로 50만 원 수업료만 내고 사기를 당한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1983년도 충무로에 입성을 했다. 충무로에도 당시에는 모델 에이전시가 정립이 잘 안 되어 있었다. 가방에 사진 몇 장 들고 다니면서 소개하는, 그래서 속칭 ‘가방 에이전시’라 불렀다. 그때가 모델 에이전시가 자리를 서서히 잡아가던 시기였다. 그렇게 모델이 되었다.”


기억나는 CF가 있는지
“TV 광고를 150개 했다. 패션 카탈로그와 지면을 3,000개 정도 했다. 삼성전자 모델을 3년 했다. 또 삼성물산의 SS패션 빌트모아 신사복 모델을 6년간 했다. 기아차 프라이드, 현대자동차, 코오롱 맨스타의 모델도 했다. 당시는 전속모델 개념은 없었고, 부분별 전속모델이 있었다. 일종의 가전속 계약 형태로 모델 활동을 했다. 가전속모델은 하나의 브랜드에서 경쟁사 브랜드는 모델 활동을 하지 않는 형태이다. 전체의 완전전속 개념은 없었다. 완전전속모델은 안성기 씨가 활동한 맥심 광고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맥심 말고는 그는 다른 광고를 찍지 않았다. 맥심 광고 전속이 풀리면서 여러 광고에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 같이 활동했던 모델 중에는 안성기, 정회남, 이석, 설종구, 홍성표 이런 분들이 기억이 난다.”


(사)한국모델협회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1976년도에 ‘문화부’ 소관의 비영리법인(사단법인)으로 협회가 설립됐다. 2008년 기준 6,000명의 회원이 있다. 모델의 건전한 발전, 권익향상, 그리고 관련 산업의 결속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가장 공신력이 있는 단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4대 도신우회장, 6대 이재연회장, 10대부터 현재까지 내가 맡고 있다. 협회의 공익적 사업은 모델들의 권익보호, 사회적인 지위 향상이다. 공익사업으로는 모델들의 인식개선 캠페인(사업)과 민원센터 역할이다.”


회장을 맡으며 주도적으로 벌인 인식개선 캠페인은 무엇인가
“슈퍼모델 골프단이 있다. 지금도 여전히 활동을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들과 경기를 한다. 그 후 야구단과 함께 축구단도 만들었다. 축구단을 만들어 MBC ESPN에 전파를 탔다. 야구나 축구는 키가 큰 남자 모델들 때문에 비주얼이 프리미어 선수를 보는 것 같아 꽤 인기가 있었다. 골프는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단이 시선을 받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모델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변했다. 하나 더 기획한 것이 한국모델시상식이다.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지금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로 바뀌었다. 당시 시상식으로는 KBS 연기대상, MBC, SBS, 청룡영화제 등이 있었지만 모델 시상식은 없었다.”



모델들에 대한 사회인식의 변화 필요성은 무엇이었나
“내가 협회장을 맡았을 때는 모델 출신 배우들이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한 시절이다. 차승원, 이병헌, 권상우 등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모델 출신 배우들은 모델 활동을 숨기려 했다. 그때는 모델 출신들은 연기가 안 된다는 선입견이 만연했던 시절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모델 출신 배우들은 항상 워킹도 포즈도 멋지게만 하려고 한다. 연기자의 경우 농부는 농부 역할을 해야 한다. 자기를 놓아 버려야 한다. 멋진 포즈와 시선 처리가 몸에 배어 있어 자연스런 대본 리딩과 액션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현재는 김우빈, 이종석 같은 배우들은 당당히 모델 출신이라고 이야기하며 활동한다. 그렇게 모델에 대한 인식도 사회적인 변화가 지금까지 왔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처음 협회장을 맡은 13년 전만 해도 모델 출신 배우가 모델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떳떳하게 못하던 시절이다. 그렇기에 모델도 다른 연예인처럼 사회적인 이미지를 만들면 어떨까? 대등한 연예인으로 볼 수 있는 하나의 엔터테이너로 볼 수 있게 인식을 개선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사회적으로 모델들을 많이 알리고 모델 출신 배우들도 떳떳하게 ‘나 모델 출신 배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정서를 만들고 ‘모델 출신이라 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협회의 민원센터 역할은 어떤 것인가
“민원센터는 모델료를 못 받거나 초상권을 계약에 위반되게 사용하는 것 등이다. 예를 들어 신문만 사용하기로 했는데 사용처를 인터넷까지 내보내는 등 이런 계약 위반들을 우리 변호사들이 대응을 한다. 혹은 모델이 교통사고를 당하면 법원에서 몇 년까지 종사자로 볼 것이냐? 하는 쟁점이 생긴다. 기본 통념으로는 20대가 모델의 전성기다. 우리는 통계 자료가 있으니 20대, 30대, 40대, 50대, 할아버지 모델까지 이를 어떠한 방식으로 평준화 시킬 것이냐. 예를 들어서 임금피크제처럼 그런 것은 협회에서 밖에 할 수가 없다. 협회가 존재한다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직까지 많이 없었다.”


12년째 이어온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개최 배경은 무엇인가
“실크로드처럼 그 옛날 경주에서 북경 로마까지를 모티브로 삼았다. 처음에는 비단길로 시작해 나중에는 동서양의 문화가 교류를 했다. 그것처럼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다시 유럽으로 진출하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처음에 행사를 기획할 때 한번에 27개국이 된 것이 아니다. 3개국, 6개국, 8개국, 12개국으로 참여국이 점차 늘어가다 지금의 27개국이 된 것이다. 몸에 핏줄처럼 모델로드를 만들었다. 모델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심장으로 연결되는 실핏줄을 만들어 놓았다. 실핏줄이 마지막 도착해서 다시 나가는 심장은 한국의 서울이다. 사실 한국 모델들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하다. 또한 관련 산업이 동반성장을 했다. 다시 말하면 동대문이나 남대문 중심의 패션 산업, 화장품, 미용, 성형 산업이 함께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아시아에서 한국 모델들은 가장 트렌디한 모델로 인식된다. 그러 인식이 있어 각 나라별 23개국에서 행사를 할 때 한국의 화장품, 패스트패션 디자이너, 성형외과 의사들과 함께 현지에 가서 세미나도 함께 개최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각 나라의 모델들은 그 나라의 패션과 뷰티산업 발전의 척도이자 패션리더이다.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SNS 시대여서 모델들에게 제2의 전성기가 온다. 모델들이 입는 옷, 바르는 화장품, 헤어스타일, 성형 등은 하나의 표준화된 아이콘이 된다. 한국모델 시상식에서 아시아모델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꾼 것이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행사 이름이다. 자체가 인터렉티브한 쌍방향 소통이며, 플랫폼이다. 그리고 콘텐츠 자체다. 3가지 핵심 콘텐츠가 있다. 아시아 나라별행사, 美(미) 페스티벌(패션뷰티산업)은 디자이너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쇼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외 연예인과 셀럽들이 중심으로 참여하는 아시아모델어워즈가 있다.
① 페이스오프 아시아는 아시아 27개국을 순회한다. 아시아 모델계를 이끌어 나갈 최고의 뉴스타 모델들을 선발하는 아시아뉴스타모델콘테스트로서, 각국 대회를 통해 선발된 각국 대표 모델들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기간 중에 페이스오브아시아 최종 결선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뉴스타 모델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페이스 오브 말레이시아, 페이스 오브 인디아, 페이스 오브 차이나 등 각국 대표들이 한국에 오면 ‘페이스 오브 아시아’가 되는 것이다. 아시아의 얼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 페이스 오브 행사를 하기 전에 그 나라 유명 셀럽들과 포토월 같은 행사도 한다. 그런 행사를 23개국이 참여한다. 타지키스탄, 키르기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은 합쳐서 하기에 참가하는 나라는 총 27개국이다.
②아시아美(미)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뷰티 문화 산업 축제이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아시아의 패션·뷰티 관련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파하는 허브 센터의 역할을 한다. 까스텔바작, 지미 츄, 안나 수이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도 패션쇼를 한다. 패션쇼를 하면 디자이너 분들은 무대에 나가 인사를 한다. 자기만의 쇼다. 우리나라는 패션 산업보다 메이크업과 헤어 시장인 뷰티 산업이 더 크다. 3조 원대 시장으로 알고 있다. 이유는 옷은 매일 사지 않는다. 메이크업과 헤어는 매일 매일하는 일상생활이다. 패션쇼를 하면 메이크업이나 헤어 하시는 분들은 항상 메이크업하는 무대 뒤 구석의 분장실에만 앉아 있다. 무대 한번 올라가 보지 못하고 가려진 사람들이다. 스텝으로 불린다. 미용과 교수들, 메이크업이나 헤어 하시는 분들을 모아놓고 메이크업, 헤어가 이렇게 중요한 사업인데 도대체 학교에서 수업료나 학원비를 받고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냐? 학생들에게 무대 뒤의 스텝으로만 살아라! 이런 걸 가리키면 안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과 뜻을 모아서 메이크업이나 헤어아티스트들도 헤어쇼나 메이크업쇼를 하는 것을 만들었다. 패션 디자이너와 똑같이 무대 인사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자 그래서 만든 것이 美(미) 페스티벌이다. 한문으로 아름다울 美(미) 자는 아시아에서 모르는 나라가 없다. 패션 그러면 한쪽으로 치우친다. 뷰티 역시 마찬가지다. 말에 대한 키워드를 정하는데 상당한 고민과 심열을 기울였다. 그래서 그 글자(美) 속 의미를 부여했다. 삶의 질이고 개인의 경쟁력이다.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고 문화와 문화가 소통하며, 다양한 산업들이 융합하고 재창조되는 아시아美(미)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다.
③아시아모델어워즈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 축제로 아시아 스타 및 모델 스타들의 시상식, 아시아와 K-POP 스타 축하공연, 글로벌 디자이너 패션쇼 및 유명 브랜드 패션쇼, 글로벌 아티스트·브랜드의 뷰티쇼, 아시아모델 ‘SCALLA show’, 아시아 전통의상패션쇼로 구성된다.
④Unit EVENT 피트니스모델어워즈와 인기투표, 레이싱모델쇼와 인기투표, 피팅모델 인기투표,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가 여기에 속하는 행사다. 피트니스 모델은 미래의 표상이지 않을까? 닮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피트니스 모델들에게 열광하는 것은 물론 섹시 코드도 있지만 또 하나는 닮고 싶은 연예인 보다는 닮고 싶은 피트니스 모델이 더 많다. 왜냐하면 삶의 질 개인의 건강 경쟁력이 다 들어가 있다. 나도 체육관을 3개월 다니면 할 수 있다는 로망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매번 미룬다. 맥주 한잔을 해소하려면 10분 동안 러닝머신을 뛰어야 한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관리 등 이에 대한 아이콘이 될 것이다.”



모델학 책도 여러 권 집필하고 모델학 1호 박사다
“2009년 1월 패션모델의 직무수행 능력에 한 연구로 1호 모델학 박사를 받았다. 포즈의 개념은 일상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정지된 동작이다. 그렇게 개념을 잡아서 만들었다. 4권의 책을 냈다. 그래서 사실 박사논문 작성을 쉽게 생각했다. 책을 쓸 때는 보고 쓸 책이 있어야 하는데 한권도 없었다. 고생을 많이 했다. 해외에도 약 20년 전에는 모델 관련 책이 많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해외 책을 현지에 유학 가 있는 지인들에게 부탁을 해 번역을 많이 받았다. 해외 책을 많이 읽다보니 국내에서 내가 활동했던 것들을 잊고 그 책에만 의존하려는 습관이 생겼다. 책의 스토리 구성이 안 됐다. 그러다 어느 날 내가 모델 생활을 하면서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했지 생각하면서 구성안을 잡기 시작했다. 국내 모델 시장부터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모델닷컴》이란 책이 2001년도에 나왔다. 그것이 모델학과의 교재가 되었다. 우스갯소리로 국어에 서한샘, 수학에 홍성대, 모델에 양의식 그렇게 농담을 했다. 그래서 연이어서 4권의 책을 집필했다. 내 뒤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배들이 10명 가까이 된다. 모델학에서 석사과정도 생겼다. 후배들의 기초 자료는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모델이란 분야를 산업화하는데 조금의 길잡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포즈하면 뭐라고 정의하나 답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학계에서 후학들도 양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학에서 교수도 오래했지만 모델 관련 전공도 많이 만들었다. 대전에 있는 대덕대학에 모델과를 만들었다. 모델과 중에서는 명문이다. 지금도 지방대학에서 경쟁률이 10:1씩 나온다. 거기다 모델과, 엔터테이먼트과, 연기뮤지컬과를 만들고 학과장 학부장까지 했다. 7년 반을 정년트랙 교수를 했다. 협회장과 겸임했다. 서경대학교에 모델연기과 학부가 있다. 그것도 내가 만들었다. 지금의 남자 모델의 최고 명문은 서경대다. 협회장과 겸임하며 그동안 모델 학과에 대한 학문적인 기초를 다졌다.”


많은 나라를 다녔다. 콘텐츠에 대한 생각도 남다를 것 같다
“아시아 행사를 12년 정도 해보고 많은 나라를 다녀봤다. 그들과 소통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고 있다. 요즘 콘텐츠는 남이 많이 봐주기를 원하는 것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콘텐츠를 올리면 10만~20만 명은 금방 시청한다. 본인들 콘텐츠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걷어간다. 자국의 모델이 나오고 하니 그 나라에서 10만~20만 명에게 금방 퍼진다.
콘텐츠의 스토리 방식도 그런 방식으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한류도 일종의 ONE WAY 방식이다. 가서 공연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 이것을 쌍방향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방식으로 가야 시스템화 할 수 있다. 나라별로 위정자들의 문화종속은 사실은 굉장히 위험하다. 문화종속은 우리의 경우 창씨개명부터 시작을 했다. 일제강점기 창씨개명과 언어 창씨개명 비슷한 이야기다. 일제강점기가 한참 지났지만 어르신들은 일본말을 지금도 한다. 그게 문화침탈이고 문화종속이다. 한류에 관한 많은 부분들을 아시아 각국 위정자들이 문화종속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서로 대등한 관계 속에서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구조로 가면 우리 한류가 좀 더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MOU 맺은 배경은 무엇인가
“해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시상에는 장관상이 두 개나 있다. 美페스티벌에 메이크업아티스트 상, 아시아모델어워즈에 국제문화 공로상이 들어가 있다. 지금까지 古앙드레 김, 이영희, 이병훈 감독, SM엔터테이먼트 김영민 대표, 이상봉 디자이너 등이 받았다. 홍보대사는 가스텔 바작, 지미 츄 등이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장관이 축사를 할 정도로 중요하게 인식하고 생각하는 공익적 행사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27개국이 참여를 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MOU를 맺게 된 배경은 눈이 내리지 않는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의 각국 대표로 한국에 온 모델들로부터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려는 숨은 전략이 있다. 또 이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아시아전통의상쇼 등을 통해서 참가국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려는 계획이 있다.”


양의식 (사)한국모델협회 회장
한양대학교 언론정보 대학원 졸업 (광고학 석사)
호서대학교 벤처전문 대학원 문화산업전공 졸업(경영학 박사)
前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 (2007~2008)

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3대 회장 (2014~2016)
現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제14대 회장 (2005~)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2015~)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단법인 정식인가 및 조직위원장 (2017)
상훈
2004년 한양대학교 총장 공로상
201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1년 자랑스러운 한양언론인상 수상
2016년 선플지도자 부문 대상_방송통신위원장 상 (2016)
강의 경력
1999년 6월 ~ 2003년 8월 전남과학대학 모델이벤트과 겸임교수
2004년 4월 ~ 2010년 12월 대덕대학교 모델과 개설/ 대덕대학 모델과 조교수, 학과장
2011년 9월 ~ 2013년 8월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개설
現 주임교수 서경대학교 대학원 초빙 교수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11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