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런던서 모친상…교통사고 후 병원 치료 중 운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기자입력 : 2018.01.12 17:56
[사진=News1]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모친상을 당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오후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 치료 중, 한국시간으로 오늘(12일) 새벽 운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현재 박 본부장은 영국 유학 중이다. 지난해 11월8일 축구협회의 인사·조직 개편을 통해 유소년 축구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유스전략본부장을 맡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한국에 들어와 업무를 파악하고 영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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