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고깃집 프렌차이즈 창업, 차별화된 숙성 항아리 삼겹살 눈길

2018년에도 창업 시장은 여전히 많은 예비 창업자로 붐빌 전망이다. 최근 통계청이 내놓은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실업자 중 대졸 이상 학력자의 실업률이 고졸 이하 학력 실업자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더 이상 학력이나 배경만으로는 안정적인 생계유지가 어렵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는 셈이다. 이와 같이 취업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 및 가속화되면서 해마다 자영업에 뛰어드는 인구 역시 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경쟁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창업 아이템의 선택은 자칫 쓴 실패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특히 우후죽순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외식업계에서는 경쟁 심화로 남다른 경쟁력과 차별성이 뜨는 프렌차이즈 브랜드의 필수 요소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성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는 브랜드가 있다. 고깃집 창업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뜨는 고깃집 프렌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이 그 주인공이다.

경쟁이 치열한 고깃집 시장에서조차 상당수 업체가 높은 폐점률을 보이는 상황에서도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서 굳건히 자리 잡은 이유로는 다양하게 분석되고 있다. 업체의 대표 메뉴는 KBS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된 항아리에 72시간 숙성한 항아리 삼겹살로, 차별성을 가진 새로운 숙성 삼겹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퀄리티 높은 아이템 판매가 기본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높은 객단가를 형성하고 있다.

프리미엄 전략이지만, 항아리 채 서빙하는 고기의 비주얼과 새로운 맛, 뛰어난 식감과 중독성 짙은 맛으로 입소문을 형성하며 독특한 식감의 황제 덧살, 신선한 프리미엄 와규 등의 다양한 선택권도 주어져 회식 장소, 모임 장소로도 이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메인 메뉴 주문 시 조개탕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무료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의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호응도 좋다는 평이다.

소비자들은 물론 가맹점주들의 만족감도 높은 고깃집 유망 창업 아이템 ‘칼 없는 고기집 창업 고기원칙’은 월 매출 8천까지 주방 인력 2인으로도 소화할 수 있게끔 ‘원팩 시스템’으로 제공되어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고기집 창업 비용 부분에도 비교적 낮은 금액으로 가능해 저자본 창업, 소규모 창업으로도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기원칙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와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프리미엄 메뉴 등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는 연구를 아끼지 않고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어 2018년 올 한 해에도 기존 가맹 점주는 물론, 예비 창업자들에게 더욱 확실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2월 한 달간 선착순 5명을 일정 목표 매출 달성 시까지 매장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본사의 무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어 가맹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유망 고기집 사업아이템 고기원칙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