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김하늘 선수와 빙상장에서 ‘생일파티’...“항상 응원합니다”

사진=최다빈 SNS

최다빈 선수와 김하늘 선수의 빙상장 생일파티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최다빈 선수는 지난달 19일 “올림픽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맞이한 특별한 생일 감사합니당”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다빈 선수는 김하늘 선수와 빙상장에서 생일 케이크를 자르면서 손가락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귀엽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예뻐요 응원해요”라는 축하의 메시지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