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장기기증자에 주차요금 50% 할인

공영(노상,노외,부설)주차장 5월 9일 바로 적용, 주거지주차 7월 1일자 시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5.16 15:43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에서는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노상, 노외, 부설주차장 및 주거지주차 요금을 장기기증자 대상으로 50% 할인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용요금 할인은 지난 2018년 5월 9일에 일부 개정된 「서울특별시 강동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영주차장은 2018년 5월 9일부터 바로 적용되며, 주거지주차는 7월 1일자로 시행된다. 장기기증서를 제출하면 본인확인 후 5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장기기증희망자’는 할인 대상이 아니며, 반드시 ‘장기기증자’여야 한다.

공단 관계자는 “장기기증은 고귀한 생명 나눔으로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이번 조례개정 및 신설로 감면혜택 뿐 아니라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타 장기기증자 할인과 관련된 문의는 주거지주차사업부 공영주차사업부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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