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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윤희sns |
‘스케치’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이동건의 가족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되는 Jtbc ‘스케치-내일을 그리는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동건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얼마 전 딸을 얻은 이동건과 아내 조윤희는 지난 4일 SNS에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고 두 사람은 열애 끝에 결혼을 했고 얼마 전 딸을 얻었다.
사진 속 이동건은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어 ‘딸바보’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정지훈과 함께 '상두야 학교가자' 이후 15년 만에 '스케치'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