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후보,“대한민국 문화 1번지 서초, 365일 문화가 흐르는 서초” 공약 발표

- ‘한불 페스티벌’ 등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축제 문화 살리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06.12 03:08

▲ 사진=이정근 후보사무소
- 서초의 지리, 환경 강점 살린 문화,예술 페스티벌 활성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이정근 후보는 “서초구가 예술의 전당을 포함해서 양재시민의 숲, 악기거리 등 문화예술 인프라에 관해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기존 보수 정당의 구청장들의 문화예술 정책은 획일화된 전시 행정에 머물렀다며, 구청의 창의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 했다.

서초구는 지난 4년간 서리풀 축제 등 구청 주도의 축제를 벌여왔으나, 정작 서초구 주민들은 참여의 기회가 적었으며, 프로그램 또한 차별성이 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정근 후보는 본인이 문화 전문가임을 내세워 서초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다.

이정근 후보는 “한·불 페스티벌은 관내 문화예술인들과 주민, 반포4동 주민센터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4회에 걸쳐 성공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으나, 조은희 후보가 서리풀 축제를 키우면서 지원을 끊어 사라져 버렸다.”라며, “문화예술인들은 조은희 후보와 일절 소통이 되지 않았다고 토로했고. 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이유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구청장으로 기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불 페스티벌은 프랑스와의 수교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자, 관내 프랑스인 마을과 해당 지역 주민들이 만든 훌륭한 콘텐츠인 만큼 본래대로 매년 6월 행사로 부활시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근 후보는 “페스티벌 활성화는 무엇보다 접근성과 콘텐츠 주제에 맞는 환경을 매칭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양재 시민의 숲과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부지의 서초평화의 숲 등에는 book&e-book 페스티벌, 한강 고수부지에는 인디·디지털 영화제와 웹튠·캐릭터 페스티벌, 우면산 일대에는 장르별 음악 페스티벌 등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 일대에 문체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을 유치해서 세계적인 축제가 가능하도록 전문가들과 적극 협의 중”이라며, “이정근을 선택하시면 관치 문화가 아닌 권역별 창의적 문화 지원에 힘을 쏟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증근 후보가 밝힌 문화 1번지, 365 문화 서초의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 한불 페스티벌 등 주민 참여형 행사 부활 △ 예술의 전당 일대 문화도시 사업 최우선 유치△ 양재시민의숲 book & e-book 페스티벌 △ 한강 고수부지 디지털 영화제&웹튠·캐릭터 페스티벌 △ 우면산 일대 장르별 음악 페스티벌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약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서초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 특별위원장
-재단법인 민주연구원 이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사단법인 한국방송작가협회 방송작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사
-사단법인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이사 
-사단법인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미디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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