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전폭적 지지 받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6.12 11:03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이학영 예결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이천을 방문해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가 당선 된다면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사진=엄태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지난 10일 이천을 방문한 추 대표는 “엄태준이 드린 약속이 곧 문재인의 약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뒷 받침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지난 9일 장호원을 방문한 홍 원내대표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만들 수 있는 지금이 장호원의 영광을 되찾고, 이 지역의 발전을 이룰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이천-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6공구) 조기완공 및 장호원 풍계리까지 확장 재검토, 임대주택 건설, 종합스포츠 센터 건립 등 장호원과 이천시민 숙원 해결예산을 폭탄처럼 투입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11일에는 율면과 부발 신하리를 더불어민주당 중앙유세단장과 함께 방문한 이 예결위원장은 여당 국회의원이 없는 이천에서 “엄태준 후보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겠다”며 “엄태준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주면 내가 먼저 시장을 찾아가 돕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 같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5명이나 이천을 방문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천시장 선거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다.

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이천시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carriepyun@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