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식] 호나우두 ‘브라질’ 우승 확신하는 이유...2002년 영광 재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6.15 00:14
사진=뉴스1

월드컵 개막식이 지난 14일 진행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호나우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월드컵 개막식에는 가수 로비 윌리엄스의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가 모습을 드러내 축구팬들의 환호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월드컵 개막전에 앞서 호나우두는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브라질의 승리를 예측하기도 했다.

당시 호나우두는 “내 생각에 우승후보는 역시 브라질”이라며 “내가 브라질 사람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의 브라질이 잘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 독일은 강하다”며 “월드컵은 어려운 대회다. 아르헨티나도 있고 프랑스도 젊은 팀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브라질이 우승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며 “2002년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때가 됐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지만 브라질이 최선을 다해 트로피를 조국으로 가져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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