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다리치 감독, 케인 상대로 승리할까? '메시도 이겨'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7.11 17:26
사진=뉴스1

크로아티아가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2일 새벽 3시(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 잉글랜드 대 크로아티아 경기가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크로아티아가 승리할 경우 월드컵 첫 결승 티켓을 거머쥐게 되는 것이다. 특히 스타 플레이어 루카 모드리치와 이반 라키티치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경기를 이끌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마리오 만주키치가 최전방을 지키고 다니엘 수바시치가 골문에 서 철통 방어를 한다.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인 즐라트코 다리치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9일 영국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리치 감독은 "우리는 최고의 수비력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이미 메시도 막았고,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막았기에 케인 역시 멈추가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승리를 기대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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