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집에 돌아가기 싫다’...기회 잡을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11 19:48
사진=네이버 캡처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의 승리 가능성이 점처지고 있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경기는 오는 12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루즈키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앞서 프랑스 벨기에 경기의 승자는 1998년 이후 20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가 차지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행운의 대진표라 불렸던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경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잉글랜드 역시 승리를 향한 갈망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잉글랜드 캡틴 케인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케인은 “성장하면서 늘 영국을 위해 뛰고 싶었다”며 “이 대회를 보는 것은 정말 자랑스럽다. 지금 이 자리에서 팀을 이끌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도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끝까지 여기에 남고 싶고 그것을 시도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고 있다”고 우승을 향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스*** 진짜 프랑스 응원 안한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누구든 정의구현 가자”, “유* 이번우승은 잉글랜드다”, “dark**** 2018 FIFA 월드컵 우승은 잉글랜드 준우승 프랑스 3위 벨기에 4위 크로아티아 결정났네요”, “ktjh**** 누구든 더티플레이 프랑스 꺽어라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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