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VS 크로아티아] 우승은 프랑스 꺼?...'경고누적, 부상자도 없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7.12 17:44
사진=뉴스1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월드컵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대 크로아티아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2-1로 격파하고 우승했다.

특히 20년만에 우승에 다시 도전하는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와 폴 포그바 등 젊고 뛰어난 실력의 선수들을 앞세워 놀라운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디디에 데샹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은 8강전 우르과이와의 경기를 마치고 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데샹 감독은 "비로소 우리의 수준으로 돌아왔다"며 "프랑스는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험에서 부족한 면이 있지만, 대범함과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며 "23명의 대표팀 선수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아울러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에게 경고누적도 없고 부상자도 없다"며 "오늘 경기에서 결장했던 마투이디 역시 돌아온다. 모든 선수기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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