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카, “중고차 구매 시 사고 차 구별 방법”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입력 : 2018.08.10 14:15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시원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새 차를 사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므로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중고차를 구입할 때 가격적인 부분이나 외관만으로 판단하고 구입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구입 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잘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일부 중고차 업체들 중 보험 이력이 남지 않은 사고 차나 침수 차를 이상이 없는 차로 속여 비싼 값에 파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중고차 업체 헤이카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인터넷 등 에서 중고차를 구입하는 방법, 확인해야 될 사항 들을 찾아보고 숙지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며, “기본적으로 자동차 성능 검사표 확인 및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사이트를 통해 보험 이력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차를 눈으로 확인해서 외부, 내부를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야 하고, 볼트가 풀린 자국이 있거나 나사의 모양이 양 옆이 다르다면 사고 차 일 수 있다. 또한 차량 전면부에 사고가 있었던 경우 엔진에 무리가 갔을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헤이카는 수원중고차매매단지를 중심으로 용인, 안산, 천안, 일산 등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산중고차를 찾는 고객들도 접근이 용이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평일 야간 출고 및 실매물을 보증하는 헤이카의 중고차 매물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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