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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제공 |
‘보이스2’가 화제인 가운데 장혁에 부재에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장혁은 앞서 OCN ‘보이스 시즌1’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보이스2’에서는 장혁을 대신해 이진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장혁은 MBC ‘돈꽃’ 종영 후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없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장혁은 “보이스 시즌1과 비슷한 성향의 캐릭터를 연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아쉽지만 다른 작품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