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바르셀로나] 손흥민 다시 한국으로 오나...‘컨디션’ 우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0.04 00:47
사진=뉴스1 제공

토트넘 바르셀로나 경기가 오늘 4시(한국시각) 진행되는 가운데 손흥민 선수의 빠듯한 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4일 토트넘 바르셀로나 선발 출전이 유력한 손흥민 선수는 올해 2018 러시아 월드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9월 A 매치에 출전해 큰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다시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 선수는 10월 A 매치에 출전해야 한다. 지난 1일 파울루 벤투 감독은 10월 A 매치에 출전할 25인의 선수 명단을 공개하면서 손흥민 선수의 소집을 거론했다.

벤투 감독은 “1기와 비교한다면 소집 시점이 다르다. 지난 번에는 아시안게임의 여파로 피로에 노출돼있었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손흥민은 클럽팀에서 2경기 더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다”며 “소집 됐을 때 다시 선수 컨디션을 확인하고, 팀과 선수에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이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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