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LA 떠날 가능성은?’...‘부상 극복하고 날개 달았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0.05 21:00
사진=뉴스1 제공

류현진 선수의 활약에 현지 반응이 뜨겁다.

류현진 선수는 5일(현지시각)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우뚝섰다.

현지의 극찬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즌이 끝나고 류현진 선수가 둥지를 옮길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최근 류현진 선수는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2013년 다저스에 처음 왔을 때를 잊지 못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정말 가슴이 벅찼다. 아무래도 다양한 인종이 살고 한인이 많은 LA의 특성 때문에 더 쉽게 메이저리그에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LA를 떠날 생각은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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