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국가대표 승선은 항상 꿈이었다’...벤투 감독 신임 얻었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0.12 22:09
사진=뉴스1 제공

석현준 선수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석현준 선수는 12일 진행된 대한민국 우루과이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됐다. 이날 경기에서 석현준 선수는 강력한 헤딩을 선사했다. 이어 에디손 카바니 선수의 몸에 맞았은 골이 팅겨나자 정우영 선수가 왼발로 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16년 이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석현준 선수는 파울루 벤투의 신임을 얻기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빠른 순발력과 유럽 선수들에 밀리지 않는 몸싸움으로 활약을 보였다.

앞서 석현준 선수는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국가대표 복귀의 꿈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석현준 선수는 “국가대표는 저에게 항상 ‘바람’으로 있다”며 “꿈은 항상 꾼다. 오랫동안 소집되지 못했고 월드컵도 지나가고 했으니 다시 처음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맞이하고 싶다. 좋은 활약을 펼쳐서 국가대표 승선을 해내고 싶다”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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