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2018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성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2.19 11:31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는 12월 17일(월)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18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서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서울시 체육인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서울시체육회 및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회원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체육유공자 시상 등 격려의 장을 마련하였다.

서울시체육회의 주요 수상자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태윤 선수(서울시청)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플뢰레 종목에서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전희숙 선수(서울시청)가 최우수 선수 경기상을 수상하였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자카르타-팔렘방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이클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황계현 선수를 비롯해 평창패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동메달 이지훈 선수 등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이외 각종 국내·외 대회를 포함한 전문체육, 생활체육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와 지도자, 그 외에 자원봉사 등 53명의 수상자(서울특별시장상 29명,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8명, 서울시장애인체육회장상 16명)를 선정해 표창하였다.

또한 제 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신수지와 캐릭터인 해띠, 해온이 참석하여 201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2032 서울-평양 평화올림픽 공동개최 유치를 염원하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서울시체육회>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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