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유해성분 0%에 세계 아토피 협회 인증… 안전한 아기 물티슈로 깐깐한 엄마들 마음 사로잡아

여름엔 뜨거운 더위 탓으로 높은 습도의 위협이, 겨울엔 매서운 추위 탓으로 건조함이 다가오면서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아기들의 위생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엄마들은 적정한 습도와 온도 유지를 위해 습도계와 온도계를 구매하는 등 아기 피부에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각종 노력을 더하고 있다.

이와 같이, 아기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아기 물티슈는 아기의 입가, 아기의 손과 발, 기저귀뒤처리 등의 예민한 부위에 쓰이며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그만큼 신생아 물티슈는 육아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용품 중 하나이면서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품목으로 꼽힌다. 그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를 찾기란 쉽지 않다. 지난 2011년 4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집단 사망 사건은 부모를 비롯한 많은 사람을 경악하게 하였고, 휴대용 물티슈 유해물질에 대한 논란까지 발생하면서 믿고 구매할 제품이 점점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드문 가운데, 한 유아 물티슈 브랜드가 국내 최초 무자극 안전 물티슈를 개발하면서 안전한 아기 물티슈를 찾는 깐깐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이다. 아이 중심경영을 고집하고 있는 이 업체는 ‘프랭크 물티슈’로, 국내 최초 기준치 이하가 아닌 불검출을 기록함과 동시에 유해성분 0%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어냈다.

더불어, 세계 아토피 협회에서 아토피 물티슈로 안전성을 입증받으면서 피부질환 물티슈를 찾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크기가 크고 도톰한 물티슈로도 입소문이 나, 까다롭기로 유명한 맘 카페에서는 아기 물티슈 1위 브랜드로 ‘프랭크’ 신생아 아기 물티슈 추천이 이어졌고 그 결과, ‘KSCI’에서 주최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프랭크는 ‘피부자극’도 한 번에 해결하였다. 일반적으로 물티슈에 흔히 사용되는 원단은 폴리에스터(폴리에스테르)로 주로 성인의 옷감에 사용된다. 문제는 이 원단의 함유량이 많을 때, 일반적인 성인 피부가 아닌 연약한 아기피부에는 미세한 상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랭크는 식물성 셀룰로오스 성분인 레이온 비스코스를 70% 함량함과 동시에 고압의 물로 원단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그 결과,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0.00 반응도인 미자극 판정을 받아 경구 및 안구 자극이 없는 신생아 물티슈 추천 제품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프랭크 물티슈의 원료는 세계적인 천연원료 기업 프랑스 ‘에코서트’의 인증 원료만을 사용함은 물론, 향료 또한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공향료는 악취를 감추기 위해 사용되는데 프랭크는 꾸준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10단계 세이프 워터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했다. ‘10단계 세이프 워터 시스템’은 우수한 수질의 지하수를 10단계로 정화하는 시스템으로 수도관의 녹물과 중금속, 살균을 위한 화학성분들이 걸러지게 된다. 덕분에 프랭크 물티슈는 EWG Green 안전 등급을 받아냈고, 소비자들로부터 독보적인 안전성을 인정받아 국민 아기 물티슈로 신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원재료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오직 아기의 안전과 건강만을 최우선으로 프랭크 물티슈를 만들고 있다. 프랭크만의 엄격한 고집은 늘 변함없으며 더 높은 만족도를 위해 도약하고 있는 고급 물티슈 브랜드이다.”며 “프랭크는 오리지널, 베이직, 네츄럴, 프리미엄, 시그니쳐 총 5종 라인으로 물티슈 캡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 건강과 고객 행복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