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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스터디카페는 지난 3월 9일 개최된 1차 사업설명회 신청에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몰리며 1주일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에 초심스터디카페는 1차 사업설명회 이후 추가 요청이 계속되면서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초심 스터디카페는 프리미엄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차세대 주자로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3월 2차 사업설명회 또한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참석을 원하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초심 스터디카페 사업설명회는 약 5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1차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마친 후 참석이 확정되면 본사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 이후 창업 전문가들과의 1:1 개별 상담을 통해 조금 더 심도 있는 창업 상담이 가능하다.
초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무인 창업 등 스터디카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초심 스터디카페는 세계5대 도서관인 뉴욕공립도서관을 구현한 인테리어, 인기 연예인 박명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박명수 스터디카페’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3월 2차 사업설명회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초심 스터디카페 3월 2차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