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요식업 창업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이 치킨창업시장인 만큼 창업에 뛰어들기 전 맛과 가격, 상권 등 철저한 시장분석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무작정 소자본으로 뛰어들었다가는 폐업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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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의 경우 브랜드 컨셉이 확실하고, 본사차원에서의 지원이 다각도에서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현인에프엔디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88켄터키치킨’이 ‘80년대 추억의 치킨 전문점’이라는 브랜드 컨셉과 포장 시 한 마리에 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88켄터키치킨은 최근 복고풍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를 편안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뉴얼해 고객들로 하여금 편안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이외에도 이번 브랜드 리뉴얼로 신규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가맹비와 교육비 등 총 6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약 150만원에 받아볼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함께 신규 오픈 시 육계 200마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맹 계약을 진행하게 되면 점포 선정을 위해 본사 운영팀이 직접 투입되어 점포 위치의 투자가치를 체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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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에프엔디 관계자는 “88켄터키치킨 신규 오픈 시에는 본사에서 조리교육과 서빙, 오픈교육까지 매장 오픈을 위한 모든 점검과 서비스교육을 지원한다”면서 “본사 운영팀 슈퍼바이저가 매장에 상주하며 개선할 점과 메뉴를 지속적으로 체크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1위 육가공업체 하림과 협력업체를 맺어, 유통구조를 단순화 시켜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88켄터키치킨의 창업상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