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건강식단 체험 및 건강강좌'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0.30 12:3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8일 삼정부여유스타운에서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건강식단 체험 및 건강강좌 ”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부여군보건소 김홍경 한의사의“대사증후군·뇌졸중 한방으로 예방관리”란 주제로 질환별 모든 참석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고, 이어서 질환을 극복하는 또 다른 방법인 신체활동을 체조 전문 강사로부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체조를 선보였으며, 건강식단 시식 후 부여군 굿뜨래 가수 장소미 강사의“스트레스 NO! 건강 OK!”란 주제로 스트레스를 유쾌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여 긍정적이고 활기넘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건강식단 체험회의 전시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는 건강식단 모형전시 뿐 아니라,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와 컬러푸드 전시, 각 식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식품첨가물에 대한 영양지식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습관병 예방관리와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도모했다.

이날 가장 인기 있었던 웰빙 시식 체험코너에서는 만성질환 예방에 좋은 “비트쥬스”시식으로 수분보충과 해독작용에 좋은 재료(비트, 사과, 당근, 레몬)로 누구나 가정에서도 쉽게 구하고 간편하게 만들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레시피 배부 등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하여 식습관 개선과 운동실천과 건강생활 실천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는다”면서 “건강과 함께하는 보건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하며 군민의 건강100세를 위한 프로그램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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