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 캐스팅 취소됐다는 통보에 큰 상처 받아 '욕심 내지 않았었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1 02:13

사진: 안미나 SNS

안미나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안미나가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미나는 지난 2005년 한여운이란 예명으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안미나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안미나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휴식기에 대해 "캐스팅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고 큰 상처를 받았다. 신경성 위염을 앓고 집에만 있었다. 빛이 싫었고, 잠도 제대로 자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미나는 "큰 욕심을 내지는 않았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계단을 올라가 듯 천천히 일하고 싶었는데,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이 있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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