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창업 전문 쿡1015, 대전 갈마점 오픈

다양한 종류의 반조리음식 판매… 전국 가맹점 확장중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25 10:20
소자본 반찬가게창업 프랜차이즈 쿡1015가 전국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전 갈마점을 오픈했다.


국, 찌개, 반찬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쿡1015는 1인가구, 고령화, 맞벌이부부 증가 및 핵가족화, 소형평수 선호 등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반찬가게로 끓여진 제품이 아닌 반조리 형태의 음식을 판매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반조리 음식이란 요리하기 직전의 상태로 재료를 손질해 간단한 조리과정을 통해 식탁에 바로 내놓을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생식품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조리 시간이 짧게 걸리면서도 조리 방법이나 조미료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어 간편하게 요리하고 싶어하는 젊은 부부들이나 레저 및 캠핑 등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쿡1015는 국, 탕, 찌개류부터 볶음, 찜, 구이류 등 다양한 반찬류, 간식 및 상온 제품류, 영유아반찬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낙지볶음, 동태찌개, 부대찌개, 소불고기, 육개장 등이 인기메뉴로 꼽힌다. 최근 코코몽 어린이 저염김치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쿡1015 관계자는 창업과 관련해 “10~15평의 소형 점포에서 직원 2명이 근무해 일매출 평균 8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면서 “포장전문점으로 테이블 정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인건비 절약이 가능하며, 여성이나 부부들 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찬가게는 음식 트렌드에 따라 급격히 변화하는 외식업이 아닌 경기와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오래 지속가능한 브랜드”라면서 “한 가맹점 점주가 2호점을 오픈하거나 소개를 통해 지인이 매장을 여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쿡1015 전국 가맹점 안내 및 메뉴, 창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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