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브라더스’ 믿을만한 할부 서비스 제공하여 선택의 폭 넓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27 10:12

▲사진제공: 중고차브라더스

중고차를 구매할 때에는 허위매물, 시운전, 할부 등 여러 요소를 알아보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구매 서류나 할부 금리, 조건까지 세 가지가 꼽힌다. 이는 전반적인 구매와 연관되고 대부분 중고차 구매 시 할부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중고차 구매 시 필요한 서류로는 첫 번째로 자동차 보험 가입증명서가 필요한데, 구입한 차를 인수해 직접 운전을 하려면, 보험 가입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팩스나 프린터로 챙겨갈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증명서를 떼지 않고 스마트폰으로도 보험 내용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매매단지로 유도하는 게 허위매물의 수법인 만큼, 매장에 가서 바로 확인하기보다는 먼저 실제 매물 사진 혹은 영상통화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더불어 사고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카히스토리 사이트와 업체에서 보내주는 자동차 이력을 비교해 잘못된 사항이 없는지 파악하고, 그 밖에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되도록 전부 확인한 후 확실한 매물이라 판단되었을 때 직접 방문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에 위치한 ‘중고차 브라더스’는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고 있어, 개인회생 중고차 할부 상품을 비롯한 7등급, 8등급, 신용불량자 중고차 할부 등이 가능하다. 또한 중고차 전액 할부도 가능함에 따라 더 많은 문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신용조회로 등급 하락을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신용도 가조회 시스템 등을 구축한 업체들이 있다. 이 경우 별다른 신용조회 없이 업체 자체적으로 가조회를 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의 하락 우려 없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고차브라더스는 앞으로도 연체 유무에 따른 다양한 중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헛걸음보상제’와 같은 소비자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다. 판매 차량에 대해서는 전문 정비센터에 방문해 무상 점검 후에 출고하며,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중고차 구매 할인 요령을 게시한다.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중고차 구매 시와 판매 시 필요한 서류가 각각 다르고 운전 면허증은 필수로 필요하다”며 “할부를 이용할 경우 직장의료보험증이나 재산세 납입 증명서가 있으면 중고차할부이자율이 내려갈 수 있으니 사전에 업체에 전화 문의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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