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관내 요양병원 관련자 모두 ‘음성’ 판정

밀접접촉자 외 입원·외래환자 등 총 320명 검체검사 완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31 11:07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 대전 32번 환자가 종사한 관내 요양병원 밀접접촉자와 어르신, 외래환자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29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대전32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를 포함한 108명에 대해 신속하게 검사를 완료하고, 병원 내와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입원 중인 어르신, 외래환자에 대한 검체검사까지 실시하기로 결정했으며, 당일 새벽까지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계룡시 거주자를 포함한 총 320명에 대한 검체체취 결과가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32번 확진자 동선과 이후 조치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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