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대취타, 정국‧진 카메오 출연 ‘제이홉은 커피차’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3 15:31

사진=방탄소년단 SNS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대취타’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슈가의 믹스테이프 ‘D-2’는 23일(오후 12시 기준)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전 세계 80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대취타’는 50개 국가 및 지역의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대취타’는 한국 전통 군악인 대취타(大吹打)를 샘플링해 만든 곡으로, 판소리와 꽹과리 등 국악기에 강렬하고 묵직한 슈가의 랩이 더해져 감각적이면서도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뮤직비디오 역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린 궁궐을 배경으로, 웅장한 연출과 슈가의 1인 2역이 인상적이다. 또 멤버 정국과 진이 저잣거리의 행인으로 등장, 진의 낚싯대에 머리를 맞은 정국이 주먹다툼을 하는 장면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슈가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솝 막내 호비의 커피차 압도적 감사!”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가를 응원하기 위해 제이홉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슈가, 진, 정국, 제이홉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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