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주식 트레이딩 전문가’자격증, 실기시험 7월 10일까지 접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30 15:41
2회 시험부터 실기시험 합격 기준이 변경, 수익률 상위 30%이내 포함, 각 퍼센트에 따라 1급(수익률 상위 10%이내), 2급(수익률 상위 20%이내), 3급(수익률 상위 30%이내) 부여

한국증권인재개발원(이하 한증원, KSHD)에서 주관하는 제2회 ‘주식 트레이딩 전문가’(STS)자격증 실기시험 접수가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STS자격증은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자격증으로,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해야만 최종 합격이 부여된다.

STS 실기시험은 필기시험을 통과해야만 실기시험 자격이 부여되며, 필기 합격 시 해당 합격차 수에서 총 2회 차까지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이번 제 2회 STS 실기시험은 실제모의투자(6주로)진행되며,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의 HTS와 MTS를 통해 응시가 가능하다.

실기시험 과목은 KRX 300종목(코스피 230종목+코스닥70종목), KODEX 레버리지 1종목, KODEX 인버스 1종목, TIGER 레버리지 1종목, TIGER 인버스 1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2회 시험부터 실기시험 합격 기준이 변경됐다. 실기시험 응시자 기준, 수익률 상위 30%이내에 포함되어야하며, 각 퍼센트에 따라 1급(수익률 상위 10%이내), 2급(수익률 상위 20%이내), 3급(수익률 상위 30%이내)으로 부여된다.

청소년의 경우 주니어(Jr)급(수익률 상위 50%이내)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실기시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더라도 상위 30%이내 들어오면 3급을 부여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증원 홈페이지 및 주식트레이딩전문가 시험접수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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